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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한 줄기 빛, DHRW의 수호자 '센토르™'를 소개합니다.

최종 수정일: 6월 12일

디지털 세상의 인권을 위해 싸우는 저희 DHRW(디지털인권웨이브)에 아주 특별한 동료가 생겼습니다. 보이지 않는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지키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정의를 향해 나아갈 든든한 파수꾼, 마스코트 센토르™(Sentor™)를 여러분께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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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디지털 숲에서 태어난 감시자


센토르는 어두운 디지털 숲에서 태어난 ‘디지털 늑대’입니다. 늑대가 무리 속에서 뛰어난 감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동료를 보호하듯, 센토르는 사람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고통과 위험을 감지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비동의 유출, 사이버 폭력, 교묘한 딥페이크 위협까지, 그 어떤 디지털 범죄도 센토르의 예리한 감각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저희 DHRW의 창립자들은 디지털 인권을 수호할 파수꾼으로서 센토르를 발견했고, 그를 감시와 보호, 그리고 치유의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센토르(Sentor™)는 누구일까요?

  • 이름: 센토르™ (Sentor™)는 위험을 감지하는 감각(Sense)과 피해자의 곁에서 길을 안내하는 조력자(Mentor)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성격: 평소에는 침착하고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지만, 고통받는 약자의 편에 서서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을 보호합니다. 말없이 곁을 지키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 행동으로 정의를 실현합니다.

  • 능력: 디지털 위협 감지, 불법 도청 및 딥페이크 탐지, 피해자 위치 추적 및 보호 등 디지털 범죄에 맞서기 위한 최적의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상징색:

    • 짙은 회색: 피해자를 굳건히 지키는 ‘보호’

    • 전기 청색: 어둠 속 위협을 꿰뚫어 보는 ‘감시’

    • 은색: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정의’


우리 곁으로 다가올 센토르™를 기대해주세요!

센토르는 앞으로 DHRW가 진행하는 각종 캠페인의 선두에 서서 디지털 인권의 중요성을 알릴 것입니다. 또한, 키링을 비롯한 다양한 굿즈(Goods)로 제작되어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DHRW의 활동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상징이 될 것입니다.


침묵 속에서 정의를 수호하는 늑대, 센토르™. 이제 센토르와 함께 더 안전하고 정의로운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나갈 저희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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